1월 신동제품價, 원자재·환율 강세에 지난달 전 품목 대폭 인상

가격 2026-01-05

 

(출처/풍산)(출처/풍산)

1월 국내 신동제품 가격이 조정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12월 전기동 평균가격은 톤당 11,803.79달러를 기록하며 12월 대비 9.29% 대폭 상승했다. 환율 또한 강세를 이어가며 12월 평균 1,481.73원을 기록해 9.73원 올랐다.

신동제품의 주요 원자재인 아연과 니켈의 지난해 12월 LME 평균가격이 변동을 보였다. 황동 제조에 사용되는 아연은 톤당 27.66달러, 0.87% 하락했으며 양백 제조에 사용되는 니켈은 12월에도 전월 대비 189.56달러, 1.29% 소폭 상승됐다. 이 같은 원자재 가격의 변동과 환율 영향이 1월 국내 신동제품 가격에 반영됐다.

국내 최대 신동제품 제조업체인 풍산이 1월 압연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해 조정했다. 순동판은 톤당 200만 원 인상해 고지했다. 황동판은 LME 아연 평균가격이 전달 대비 인하됐음에도 품종별로 톤당 118~139만 원 인상됐다. 인청동판도 주석 가격의 대폭 인상으로 톤당 226만~240만 원 인상했으며, 니켈 가격의 소폭 상승으로 양백판 가격 또한 118~134만 원 인상해 고지했다. 풍산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해 제품 가격이 인상될 수밖에 없었다”며 “당분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동봉과 황동선 가격은 톤당 90만 원 추가 인상됐다. 황동봉 제조업체 대창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시세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지금 수준이라면 내달에도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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