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진회, 제24대 회장에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선임

업계뉴스 2026-02-26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진회’)는 2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개최된 ‘제61회 정기총회’에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된 박상현 회장은 제17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기진회 제24대 박상현 회장. (사진=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 제24대 박상현 회장. (사진=기계산업진흥회)

박상현 신임 회장은 2008년 두산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계산업은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업계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진회는 회원사의 혁신성장과 기계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계산업 동향분석 및 업계 의견수렴, 애로사항 발굴을 통한 정책지원 ▲산업통상 ODA 프로젝트 등 수출 기반 조성 및 해외 협력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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