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월 H형강價 5만원 인상…중소형 108만원 목표

가격 2026-01-08

동국제강이 두 달 만에 H형강 가격 인상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오는 19일(월)부터 중소형 H형강 판매 가격을 톤당 108만원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시장 상황을 살펴본 뒤 다음달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내비쳤다.

최근 중소형 H형강 시세가 톤당 102~103만원임을 감안하면 최소 5만원 인상이 목표다. 회사의 H형강 가격 인상 시도는 지난해 11월 초(+5만원) 이후 두 달 만이다.

시장에서는 두 달 만에 가격 인상에 나선 만큼 시세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주원료인 철스크랩 시세도 새해 강세를 이어가면서 이번 인상 관철에 대한 절실함도 높아진 상황이다.

동국제강은 지난 6일(화)부로 포항공장에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전 등급 톤당 1만원 인상한 바 있다.

다만 본격적인 동계 비수기 진입과 함께 수요 부진 속 인위적인 가격 인상 시도란 평가도 여전하다. 지난해 1월 중순에도 동국제강은 단계적 인상을 추진했으나 연초 약세가 이어지자 인상 계획을 2월로 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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