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중국 철강 재고 연휴 영향 속 급증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중국 내 철강 완제품 5종(열연강판, 냉연강판, 중후판, 철근, 선재) 재고가 제강사, 유통 모두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절 연휴에 따른 거래 부진 영향이다.
23일 중국 제강사들의 완제품 5종 재고(마이스틸 정기 조사 기준)는 530만 톤으로 12일 대비 27.4% 증가했다. 유통재고도 큰 폭으로 늘었다. 같은 품목들의 중국 132개 도시 재고는 1,985만 톤으로 15.3% 늘었다.
연휴 기간 전기로 제강사들은 대부분 생산을 줄이거나 조업을 중단했지만, 고로 제강사들은 대체로 통상적 수준의 생산을 유지했다는 설명이 나온다. 그러나 춘절 연휴 기간(2월 15~23일) 유통업체와 수요산업 업체들이 휴무에 들어가 현물 시장 거래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제강사와 유통 모두에서 재고가 빠르게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 일각에선 연휴 이후 중국 내 철강 가격이 실수요의 점진적 회복과 3~4월 전통적 성수기 진입에 대한 기대를 근거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고 있다.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주요 8품목 내수 시장 대표 가격은 춘절 연휴 전 마지막 주까지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월 둘째 주(9~13일) 가격은 품목별 전주대비 4~13위안 범위에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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