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美 정책 불확실성·공급차질 공존

시황 2026-01-09

 

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3,269.5달러, 13,230달러로 거래됐다. 7일에는 현물 13,145달러, 3개월물 13,110달러를 기록했으며 8일은 현물 12,885달러, 3개월물 12,855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이유로 부과한 상호관세의 합법성을 심리 중인 가운데,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앞서 미국 연방법원은 1·2심에서 상호관세가 불법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다만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히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최근 구리 랠리의 촉매로 작용했던 Capstone Copper의 칠레 만토베르데 광산 임금 협상이 다시 결렬되며 파업이 지속되고 있다. 노조는 광산이 사실상 가동 중단 상태이며 선광 시설의 비축 재고도 수일 내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여기에 세계 최대 구리 수출국인 칠레의 지난해 12월 구리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6.3% 증가한 58억3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급 기대를 키웠다. 또한, 전기동 가격 강세 속에 국내 스크랩 가격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오는 14일까지 비축물자 연도 이월 결산작업으로 인해 판매를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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