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協 “공급망·환경규제 대응 강화할 것”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도석구)는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 올리브룸에서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 상정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안), 2025년도 감사보고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6년도 회원사 월회비 부과(안), 한국비철금속협회 혁신방안 주요 과제 등 5건을 의결했다.
도석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 협회장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비철금속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 경제 경쟁력 제고와 회원사 가치 창출을 위해 협회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사 의견 수렴에 힘써 왔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확정될 혁신 과제가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을 통해 공급망 및 통상 환경 대응을 강화하고 환경규제와 기후변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 산업 현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급망·통상무역 관련으로는 △품목관세 대응 △금속별 3개 위원회 추진 △산업부 민관합동 공급망 협의회 △희소금속 산업발전 협의회 △핵심광물 재자원화포럼 참여 △태국산 이음매 없는 동관 덤핑방지관세 지원 △美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소송 내용 공유 및 대응 △산업부 공급망 안정품목 모니터링 △FTA 협상 및 신규 추진 대응 △해외 수입규제 관리 대응력 강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글로벌 공급망 및 통상 관련 회의 참여 등을 추진한다.
환경규제 관련으로는 △환경법령 제·개정에 대한 대응 △화평법, 화관법 제도 개선 대응 △응축성 미세먼지 규제화 움직임 대응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추천 △스크랩 자원유출 대응 등을 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이행 대응 △국내외 기후정책 정보 모니터링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공통과제 수행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대응을 위한 기간산업협의회 활동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위험물 경과보관기간(Free Time) 확대 및 할증율 개선 △2027년 할당관세 요청 △풍산 주관 KEIT R&D 산업기술혁신사업 기획과제 수행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재료ISC) 활동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비철협회는 올해 비철금속의 날, 비철금속 세미나, 그린미팅, 임원 간담회 등 주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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