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LME 재고 증가에 급락
지난 6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83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8,05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7일과 8일에는 각각 현물 1만8,450달러, 1만6,920달러와 3개월물 1만8,650달러, 1만7,13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290달러에서 시작해 1만7,000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5만5,546톤에서 27만6,300톤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 감산 계획 영향으로 18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9% 이상 급등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허가 지연 및 2026년 생산 쿼터 축소 계획이 단기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렸지만 전문가들은 2026년에도 상당한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공급 제한이나 수요의 뚜렷한 개선이 없다면 이번 랠리는 장기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7일에는 장 초반 톤당 1만8,800달러까지 오르며 202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3% 하락했다. 인도네시아의 니켈 생산 제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실제 수급 상황이 여전히 공급 과잉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이날 LME 니켈 재고는 2만760톤이 유입되며 27만5,634톤으로 증가했다. 이는 201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연이어 8일에도 4.3%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인도네시아가 니켈 생산 감축 규ㅏ모와 시점을 구체적으로 발표하기 전까지 니켈 가격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LME 니켈 재고는 27만6,300톤으로 2018년 중반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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