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취약계층 위해 2,160만 원 기탁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6년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기탁금 2,160만 원, 사랑의 쌀,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정기탁금 2,16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진=원자력연구원)이번 지정기탁금은 연구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매년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결식아동, 독거노인, 멘토링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결식아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년보다 240만 원 늘어난 2,160만 원을 전달했으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2억8,000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연구원 정읍 분원에서 방사선 육종기술로 재배한 기능성 쌀 200kg와 200만 원 상당의 탄소매트 16장도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연구원은 지정기탁 외에도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키트 ‘핑크박스’, 지역아동 안전 지원을 위한 ‘안전옐로박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인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체 이벤트 운영, 기부금 실적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구원이 항상 지역과 상생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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