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재고 증가에 제한적 등락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28달러, 1,977달러로 거래됐으며 2일에는 현물 1,934달러, 3개월물 1,97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연 가격은 1,900달러대 후반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가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중국 재생 납 제련소의 가동률 둔화가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SMM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6~12일 중국 주요 4개 성 재생 납 제련소의 주간 평균 가동률은 38.86%로 직전 주와 비교해 큰 변동은 없었다. 다만 춘절 연휴 영향으로 안후이성은 8.87%포인트 하락했고, 허난성과 내몽골은 3~4%포인트, 장쑤성은 10%포인트 추가 하락이 예상되면서 단기 공급 위축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런던금속거래소(LME) 재고는 최근 빠르게 늘어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일 기준 연 재고는 전주 대비 증가한 28만7,976톤으로 집계됐으며, 지난달 17일 이후 2주 연속 25만 톤을 웃돌고 있다. 재고 누증 흐름은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 폭을 제한하는 상단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달청은 3일 연 가격을 331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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