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중동 긴장에 변동성 확대

시황 2026-03-03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3,439.5달러, 13,484달러로 거래됐다. 2일에는 현물 13,230달러, 3개월물 13,290달러를 기록했다.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됐다. 분쟁 격화 우려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이자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약세로 전환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아프리카 물류 차질이 변수로 떠올랐다. 잠비아와 콩고민주공화국을 연결하는 카숨발레사(Kasumbalesa) 국경 교량이 홍수로 붕괴되면서 세계 2위 구리 수출국인 콩고의 선적에 차질이 발생했다. 주요 검문소가 단절되며 트럭 수송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EU는 앙골라 Lobito 항에서 콩고 Katanga 및 잠비아 Copperbelt를 잇는 ’Lobito 회랑’ 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도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항으로 연결되는 철도 재정비에 약 14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조달청은 3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108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1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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