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달러 약세에 상승
주석 가격은 미국 고용 지표 부진으로 달러와 금리가 하락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6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5만40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5만200달러를 각각 기록했으며 9일에는 현물 가격 4만8,275달러, 3개월물 가격 4만8,500달러에 형성됐다.
주석 가격은 지난 6일 카타르 에너지 당국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중동 유가 우려가 높아지자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오름세를 보였지만 미국 2월 비농업 고용이 발표되자 금리와 달러가 동반 급락하며 상승했다. 미국 2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를 나타나며 감소하자 달러는 장중 98.83까지 하락했다.
반면, 9일은 장 초반 유가 급등 여파에 달러와 금리가 치솟자 하락세를 보였지만 G7회의 결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식 발언에 상승 전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점이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을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해군도, 통신도, 공군도 없다며 전황이 당초 4~5주로 봤던 예상 기간보다 매우 앞서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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