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

시황 2026-03-13

런던금속거래소(LME) 주석 가격은 이란 전쟁 여파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0일에는 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5만5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5만350달러를 기록했으며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현물가격 4만9,900달러, 4만9,725달러 3개월물 가격 5만150달러, 5만150달러에 머물렀다.

주석 가격은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전 낙관론이 우세하며 상승했다. 낙관론의 형향으로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았다. 최근 시장은 유가 변동에 따른 달러와 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비철금속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의 관심이 유가 흐름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란 전쟁이 종결되기 전까지 이러한 양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11일에는 이란 전쟁에 따른 달러 상승 영향에 하락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역대급 전략 비축유 방출 계획(4억 배럴)을 발표했음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가라앉지 않았다. 2월 초 이란이 드론을 활용해 캘리포니아 공격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미국 ABC 방송이 전해지자 달러는 유가를 따라 가파르게 올랐다. 

12일에도 달러 강세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월 #이란 #드론 #활용 #캘리포니아 #공격 #계획 #가지 #있었 #미국 #abc #방송 #전해지자 #달러 #금리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