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광산 공급 리스크 부각
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2,920.5달러, 13,025달러로 거래됐다. 11일에는 현물 12,850.5달러, 3개월물 12,950달러를 기록했으며 12일은 현물 12,896.5달러, 3개월물 13,004.5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칠레 현지 매체 Cooperativa에 따르면 Codelco 계약업체 노조원들은 노동 협약 개정 협상을 요구하며 Antofagasta 지역 광산 진입로를 일시적으로 차단해 근로자 수송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후 도로 통행이 재개되며 광산 출입은 정상화됐지만 회사와 노조 간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페루 광산의 노동자 시위와 파업 가능성, 홍수에 따른 물류 차질, 황 공급 문제 등이 구리 공급 리스크로 거론되고 있다. 반면 중국 내 전기동 재고가 크게 늘어나면서 단기적으로는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한편 Royal Bank of Canada(RBC)는 전기동의 2026년 예상 평균가격을 톤당 1만2,963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7~2029년 평균가격 전망도 톤당 1만3,228달러로 높였다.
조달청은 13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146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4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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