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틸, 냉간 프레스 성형 대구경 각형강관 KS 획득

기술 2026-04-06

강관 제조업체 넥스틸이 냉간 프레스를 이용한 초대구경 각형 강관 인증(KSD 3864 : 용접 구조용 냉간 각형 탄소 강관)을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넥스틸은 경주1공장에 KSD 3864 강관 인증을 획득했다. KS D 3864 용접 구조용 냉간 각형 각관 제품은 용접성 이외 내진 안전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전세계적으로 내진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 위해 기둥재로 대형각관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미 일본에서는 관련된 대형 각관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형각관은 대부분 건축 구조용으로 쓰인다. 각관은 H형강에 비해 내지진성뿐만 아니라 휨 강도가 높아 경제적인 설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건축에 쓰이는 물량과 내화 피복 또는 마감 대상 면적이 적어 효율적인 시공도 가능하다. 일본의 경우 각파이프를 활용해 H빔 대신 건축물이나 기계 장비에 주로 사용한다.

대표적인 대형각관 적용사례로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전광판 VMS구조물은 전광판을 지지하기 위한 사이드 폴이 전광판의 케이스 프레임으로 겸용되도록 각관을 이용한다. STKR400부터 STKR490재질의 600x300, 500x300, 400x300 사이즈의 대형 각파이프를 이용해 주로 제작한다.

국내에서도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내지진 설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내진용 자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넥스틸의 ERW 강관 대구경설비는 최신식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최초 ERW 대구경 인라인(In-Line) 공정을 통해 원소재 투입부터 포장까지 연속적으로 이뤄져 원가경쟁력을 갖췄다. 아울러 품질 우수성으로 강관시장에서 높은 네임밸류를 가진 넥스틸은 이번 ERW 강관 26인치 강관을 생산해 API, ASTM, KS, JIS 등 규격의 다양한 ERW 사이즈의 강관을 생산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표 #대형각관 #적용사례 #고속도 #흔히 #교통전광판 #vms구조물 #전광판 #지지하기 #사이드 #케이스 #프레임 #겸용되도록 #각관 #이용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