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 45억원 규모 특수강 설비 신규 투자

조선용형강 제조사 화인베스틸이 45억원 규모의 특수강 설비 신규 투자에 나선다.
화인베스틸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특수강 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약 44억8,8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67%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내년 4월 27일까지 약 1년이다.
해당 투자금액은 원화 환산 금액으로 달러는 전일 종가기준, 스위스프랑(CHF)은 전일 평균 환율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31일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특수강 및 철강제품의 제조, 가공, 판매 및 유통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바 있다.
설비 투자는 진행 경과와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관련 대금 지급은 계약건별로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화인베스틸 관계자는 "당사가 기 보유한 공장 설비 라인에 증축할 예정"이라며 "투자기간은 예정일로서 향후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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