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역사 골프 꿈나무 축제'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성황리 폐막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대표이사 유희성)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주니어 골프 유망주 육성을 대표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한 덕신EPC 주니어 챔피언십은 매년 차별화된 운영과 풍성한 이벤트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왔으며, 올해 역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5·6학년 골프 유망주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남녀 고학년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1일 18홀씩 2라운드(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컷오프 없이 모든 선수가 마지막 홀까지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연장 승부 끝에 남자부에서는 김진호(하귀일초등학교) 선수가 8오버파(152타)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손채린(청목초등학교) 선수가 4오버파(148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에게는 덕신EPC 골프장학생 자격과 함께 최대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자 전원에게도 장학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그린 위에서 진행된 공식 시상식은 우승의 감동을 선수 가족과 갤러리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참가 선수 100명이 함께한 10주년 기념 바비큐 파티는 선수들 간 우정과 교류의 시간을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캡슐 뽑기, 갤러리 이벤트, 홀인원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골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4월 26일 열린 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 프로가 대회 현장을 찾아 주니어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 촬영 및 축하의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프로 선수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은 참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을 사랑해주신 선수와 가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10년은 더 큰 꿈을 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니어 골프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5월 27일(수요일) SBS골프 채널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주최사인 덕신EPC 김명환 회장과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 프로가 참가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신E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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