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위험선호 회복에 상승

시황 2026-05-12

지난 8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8,89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9,08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일에는 현물 1만8,955달러, 3개월물 1만9,18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9,070달러에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며 1만9,265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7만7,788톤에서 27만6,84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니켈 시장은 지난 8일 최근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조정을 받았다. 최근 니켈 가격은 인도네시아의 타이트한 채굴 쿼터 운영에 따른 공급 부담 우려가 반영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왔고, 지난달에는 약 14% 상승해 2024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11일에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위험선호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시장에서는 실제 군사 충돌 재개 가능성보다 향후 협상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그간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비철금속 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던 광물 로열티 인상 및 니켈 수출세 부과 계획을 연기한 점도 시장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해당 정책이 생산 비용 상승과 공급 차질 우려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했으나, 정부가 업계 반발을 고려해 정책 시행을 유보하면서 단기 공급 부담 우려가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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