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걸프 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에 상승

시황 2026-05-12

지난 8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560.5달러, 3개월물은 3,511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일에는 현물 3,655달러, 3개월물 3,571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556.63달러에서 시작해 3,644.4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5만5,775톤에서 35만3,35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 8일 걸프 지역 공급 제약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일부 매수 청산과 단기 자금의 신규 숏 포지션 유입으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중장기 공급 타이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이슈가 단기적으로 완화되더라도 실제 생산 정산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생산 차질은 완전 회복까지 최대 1년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11일에도 지난 주 약세 흐름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공급 차질 장기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재고 측면에서는 중국 역내 재고 증가가 나타나고 있지만, LME 재고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하며 공급 타이트 우려를 일부 반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걸프 #지역 #공급 #제약 #영향 #상승세 #이어갔지만 #일부 #매수 #청산 #단기 #자금 #신규 #포지션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