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중동 협상 기대에 반등
주석 가격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 속에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8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5만3,91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5만4,100달러를 각각 기록했으며 11일에는 현물 가격 5만4,975달러, 3개월물 가격 5만4,800달러에 형성됐다.
주석 가격은 지난 8일 미국과 이란의 합의 여부를 주시하는 관망세 속에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소한 수준이라며 휴전이 여전히 유효함을 재차 강조했음에도,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소규모 교전을 벌이며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부각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11일에는 중동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시장에서는 사태가 확전 국면으로 이어지기보다는 협상 재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그간 관망세를 보였던 비철금속 시장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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