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노사 합동 트레킹 개최…안전문화 확산 ‘한마음’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사내 안전문화 확산 및 노사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그룹의 안전부문 전문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도 참여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최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건강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합동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안전문화를 함께 조성하고, 경영진·노조 집행부·협력사 대표 등 주요 의사결정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안전·보건 세미나를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조직 내 안전문화 내재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대표이사 겸 국내 1호 재난안전학 박사인 유인종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유인종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대표는 현장과 조직 전반에서 안전을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와 설비뿐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제도의 선진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인종 대표는 올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맥을 같이하는 ‘안전은 가정에서부터’,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제품을 만든다’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실제 사례와 교훈 중심의 설명을 통해 익숙함 속 위험을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자세의 중요하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트레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가볍게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세미나를 통해 공유된 안전의 의미에 공감을 표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이 특정 부서나 일부 담당자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조직문화라는 점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사가 함께 세미나에 참여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신뢰와 소통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김상균 대표이사는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노사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제공
포스코모빌리솔루션 김상균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유인종 대표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주요 인사가 기념촬영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