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KCM, Chingola 銅 광산 조업 재개…월 20만톤 전망

글로벌 2026-05-26

 

잠비아 Konkola Copper Mines(KCM)가 핵심 광산인 Chingola “B” 동 광산의 조업을 재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KCM은 지난 21일 Chingola “B” 광산의 생산을 재개했다. 해당 광산은 잠비아 Nchanga 광산 단지 내 주요 동 광산 가운데 하나로, 과거 월평균 6만 톤 규모의 동광석을 생산했지만 수익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조업이 중단된 바 있다.

이번 조업 재개로 Chingola “B” 광산의 월평균 생산량은 20만 톤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생산 재개가 잠비아의 동 생산 확대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KCM은 인도 Vedanta Resources가 79.4%, 잠비아 국영 투자회사 ZCCM-IH가 20.6%의 지분을 보유한 광산기업이다. 현재 Chingola와 Chililabombwe, Kitwe, Nampundwe 지역에서 광산 및 선광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잠비아 정부는 오는 2031년까지 연간 동 생산량을 300만 톤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잠비아의 지난해 동 생산량은 89만 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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