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MJP, 톤당 480달러 오퍼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가 일본 구매업체들을 대상으로 3분기 알루미늄 프리미엄을 큰 폭으로 인상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 불안이 지속되면서 아시아 프리미엄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 한 곳은 최근 일본 구매업체들에 3분기 알루미늄 프리미엄을 톤당 480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약 36~37% 인상된 수준이다.
일본은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 협상의 기준 시장으로 평가된다. 앞서 2분기 일본향 프리미엄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톤당 350~353달러에 타결되며 약 11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제련소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물류 불안 영향으로 아시아 현물 프리미엄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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