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범죄 피해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탁식 개최
특수강 제조업체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은 6월 29일 범죄 피해자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군산경찰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세아베스틸-군산경찰서-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범죄 피해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원금 기탁식. (사진=세아베스틸)이번 기탁식은 2023년부터 이어진 세아베스틸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피해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로써 올해까지 총 40가정을 대상으로 누적 4,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기탁금은 군산경찰서가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및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추천하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 가정당 100만 원씩 지급된다. 이는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경찰서 임정빈 서장은 “지난 3년 간의 지원에 이어 올해도 우리 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아베스틸 대표이사님과 이하 직원들에 감사드린다.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실질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군산경찰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세아베스틸 장영수 지원본부장은 “직원들의 희망 모금과 급여 끝전을 모아 우리 지역 시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나아가 군산경찰서와 함께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