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철의 날] 2025년 철강산업발전 유공 포상
정부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은 1조 3천억 원 이상의 외화 수익 창출하고, 주요 수출국 무역규제를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로 동국씨엠 박상훈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1.5Mpa급 기가스틸 차강판 양산 및 Pot 고위험 개소 수작업 자동화로 중대재해 제로(Zero)화 환경을 구출한 포스코 손병근 명장에게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은 차체용 핫스탬핑 강판 등 다양한 강판을 개발하고 국내외 자동차 사의 소재인증으로 수출확대한 공로가 큰 현대제철 임희중 상무와 국내 유일의 아시아 최대 외경인 ERW 26인치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신사업(풍력에너지) 투자 결정으로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넥스틸 홍성만 대표이사에게 주어졌다.
국무총리 표창은 국내 철스크랩 연 70만 톤 이상 정제 및 가공하여 자원재활용에 앞장선 에스피네이처 장영재 대표이사와 한국 석도강판 고급화를 통해 철강재 점유율 신장에 기여한 KG스틸 한상무 상무에게 돌아갔다.
산업부장관상은 하이스텐 김국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자의 분야에서 철강업 발전 및 철강 수출에 이바지한 26명에게 수여됐다.
이어서 한국철강협회가 철강업 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철강상’은 동국제강 유정민 부수석연원, 현대제철 김재훈 책임매니저, 세아창원특수강 서보경 선임연구원, KG스틸 우정범 팀장(이상 기술부문), 포스코 안성기 파트장(기능상) 등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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