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인터내셔널, 김해시에 341억 투자협약

업계뉴스 2026-04-16

이든인터내셔널은 김해시에 오후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투자를 단행한다.

협약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지사, 투자 기업 대표인 백종흠 부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든인터내셔널은 2026~2029년 이지일반산업단지(주촌면)와 김해시 일원에 터 면적 2만 996㎡ 규모 신규 사업장 2곳을 신설하고 45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든인터내셔널은 철강 분야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철강재 매입부터 표면 처리, 전담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 대규모 수주 확정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말미암은 유가·원자재 공급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기업 성장을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기술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와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경남도, 이든인터내셔널과 15일 오후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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