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26년 광해방지사업에 역대 최대 1,147억원 투입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2026년 전국 폐광·가행광산 지역의 환경복원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총 1,147억원 규모의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하고 광해복구 완료율 30%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공단은 제4차 광해방지기본계획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광해현안의 신속한 해소, 권역형·통합발주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 사업장 안전 및 기후위기 대응강화를 2026년 핵심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2026년 광해방지사업은 전국 178개 광산, 21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 폐광산 166개소(742억원) ▲ 가행광산 34개소(178억원) ▲ 석탄공사 조기폐광 관련 광해복구 13개소(227억원)에 대한 사업이 균형있게 추진된다.
특히, 계속사업 중심의 안정적 추진(148개소)과 신규사업의 전략적 발굴(65개소)을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정책성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공단은 국회, 정부관계부처, 지자체 요청에 따른 광해방지 현안사업 9개소(141억원)을 우선 반영하고, 권역형 통합발주 확대(6개 권역, 28개소)를 통해 공정단축, 비용절감, 현장관리 효율화도 추진한다.
아울러, 법정 의무관리시설의 노후화된 수질정화시설 개선과 사후관리 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광해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공단은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관리하고,“10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스마트 안전기술을 확대한다. 또한 집중호우, 기후변화에 대비한 광산재해 예방과 수질·토양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안전과 환경의 질적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대규모 주거단지 인근 폐광 오염원 제거 ▲낙동강 상류 수계 정화 집중(영남권 상수원 안전성 강화) ▲광산피해 복구 누적완료율 30% 도약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철준 광해관리본부장은“2026년은 광해방지사업이 환경복원을 넘어 지역재생과 국민안전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이며,“현안 해결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AI 디지털 기반 관리 혁신을 통해 광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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