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광산 파업에 강세…변동성 확대

시황 2026-01-06

 

2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2,571달러, 12,511달러로 거래됐다. 5일에는 현물 12,884달러, 3개월물 12,84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연간 42% 급등한 이후, 새해 들어서도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기동 가격은 달러 약세의 영향을 받아 상승 흐름을 보였다. 미 달러는 지난해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낸 데 이어 올해 첫 거래일에도 부진한 출발을 보여 전기동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 2일 상하이선물거래소(SHFE)가 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의 수요 회복 기대도 가격을 지지했다. 중국의 12월 제조업이 예상과 달리 성장세를 보이며 8개월 연속 위축 흐름에서 벗어났다.

공급 측면에서는 칠레 광산 파업이 시장 불안을 키웠다. 2일부터 칠레 북부 캐패스톤 코퍼의 만토베르데 구리·금 광산에서 파업이 시작되며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됐다. 해당 광산의 생산 비중은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약 0.5%에 불과하나, 이번 파업이 대규모 광산 파업 확산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달 26일부터 비축물자 연도 이월 결산작업으로 인해 판매를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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