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틸포유, ‘정품 가격제안 채널’ 확대…후판 넘어 열·냉연까지
포스코 정품 온라인 거래 플랫폼 이스틸포유가 고객 참여형 ‘정품 가격제안 채널’을 본격 확대하며 서비스 범위를 후판에서 열연·냉연 시트(SHEET)까지 넓혔다. 중소 유통사와 실수요 고객이 직접 가격과 물량을 제안하는 구조로, 포스코 정품 중심의 온라인 거래 유연성과 선택 폭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스틸포유에 따르면 회사의 정품 가격제안 채널은 고객이 직접 구매 희망 가격을 제안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 참여형 서비스로, 기존 후판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정품 시트 제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후판은 물론 열연·냉연 시트 제품도 동일한 방식으로 가격 제안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포스코 열연 제품. /포스코적용 품목 중 후판은 KS-SS275, SM355A 규격을 대상으로 모든 사이즈 적용되며 최소 제안 중량은 50톤 이상이다. 시트 제품은 최소 25톤 이상부터 가격 제안이 가능하며, 열연 시트는 KS-SS275, 냉연 시트는 A1008CSA 규격을 대상으로 모든 사이즈 적용된다. 특히 열연 시트는 1월 내 SPHC 규격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정품 가격제안 채널은 중소 유통사 및 실수요 고객사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중량 구간별 차등 혜택 구조를 통해 구매 물량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 조건을 제공한다. 고객은 실제 구매 여건에 맞춰 가격과 물량을 직접 제안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온라인 거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격제안 채널을 통한 구매 건에 대해서는 카드결제와 더불어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스틸포유는 이를 통해 철강 온라인 구매에 대한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틸포유 관계자는 “이번 정품 가격제안 채널 확대는 특정 품목이 아닌 철강 전반을 아우르는 고객 중심 거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철강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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