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 제74기 임시주주총회 개최
경강선재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 11(중앙동) 부산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74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30억 원 승인의 건 등 5개 의안의 심의 및 의결한다.
우선 정관 변경을 통해 ▲무역업 ▲전자부품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 ▲기계부품 가공업 ▲로봇,로봇 부품 제조 및 판매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구축 운영 및 임대업 ▲데이터센터 관련 부동산의 개발, 취득, 임대 및 운영업 등의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
그리고 기존에는 회사 공고를 부산시내에서 발간하는 일간 부산일보 또는 서울에서 발간하는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했으나, 향후 회사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manhorope.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부산광역시에서 발행되는 부산일보에 하는 것으로 정관을 변경했다.
또한 발행주식의 총수는 일천만주에서 일억주, 일주의 금액은 1,0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되며, 기명식 보통주식에서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종류주식으로 변경된다.
사내이사로는 신임 대표이사인 전 신성에스티 사장 출신의 안병두 이사, 현 삼진모빌리티 사장인 임관헌 이사, 전 신성에스티 R&D 본부장 출신인 정종교 이사를 선임하고, 사외이사로는 현 다음회계법인에 근무 중인 이정묵 이사를 선임한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이정묵 사외이사와 현대모비스 부사장과 현대자동차 전무를 역임한 성기형 이사, 고용노동부창원지청장을 지낸 현 노무법인 아람 노무사인 김승한 이사를 선임한다.
한편 신임 안병두 대표이사 체제를 맞이할 예정인 만호제강은 올해 기존 경강선재 사업은 물론 신사업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한국선재 지분 보유분으로 55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 발행한 만호제강은 운영자금 5억 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창원공장 관리동 증설에 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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