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동신, 신제품 ‘루미스톤’ 출시 … 은은한 光감 ·자연石 질감 구현
디케이동신이 은은한 광감과 자연석 질감을 동시에 구현한 신개념 컬러강판 ‘루미스톤(Lumi-st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미스톤은 Luminous(빛나는)와 Stone(돌)의 합성어로, 자연석이 지닌 질감과 무게감에 절제된 광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디케이동신의 컬러강판 신제품 '루미스톤'과 실제 외장재 적용 모습강판의 표면 색을 형성하는 착색 질감층과 이를 보호하는 방막형 투명 코팅 구조를 적용해, 색과 질감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층위로 인식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인위적인 프린트 패턴이 아닌, 자연석 외장재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돌무늬 인상을 구현했다.
특히 빛의 각도와 시선 변화에 따라 광택과 색 농도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깊이감 있는 외관을 구현했으며, 기존 프린트 방식 컬러강판에서 지적되던 반복 패턴에 따른 인공적인 느낌과 질감 표현의 한계를 개선했다.
디케이동신이 자체 설계한 특수 질감 도료와 표면 방막 기술을 결합한 독자적인 표면 구현 방식을 적용하여 별도의 프린트 공정 없이도 안정적인 외관 품질을 확보했다.
물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루미스톤'은 내후성, 표면경도, 가공성, 내산·내알카리성, 내용제성 등 주요 시험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확인했다. 이러한 제품 특성으로 인해 외장재는 물론 방화문, 내장재 등 다양한 건축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시공 편의성 또한 '루미스톤'이 갖는 강점으로 꼽힌다.
디케이동신 관계자는 “루미스톤은 단순히 색을 입힌 강판이 아니라, 표면 기술로 완성한 새로운 돌무늬 외장재에 대한 해석”이라며 “자연석의 감성과 산업 자재의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건축 자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수주 성약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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