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유통업계, 건설 수요 감소와 금리 부담에 재고 최소화

주간동향 2026-02-13

강관 유통업계가 건설 수요 감소와 은행권 금리 부담에 제품 재고 매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비수기에 제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강관 업계에 따르면 이자지출비용도 전년대비 증가해 경영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다. 이에 영업이익이 3% 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판매를 통한 수익성도 하락하면서

배관용강관을 비롯해 구조관 가격 상승에도 지난해와 같은 가수요가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금리 인상에 따른 강관 유통업계의 재고 매입 확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조달 비용은 급격히 불어난 반면, 경기 침체는 길어지면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 기업이 늘고 있다. 실제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파산에 이르는 과정은 대부분 비슷하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수입대금을 연체하게 되고, 금융권의 대출금 상환 압력도 급증한다.

업계 관계자는 “3월 계절적 성수기를 대비해 필수적인 재고 외에 제품 매입이 필요로 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금리 인상으로 재고 매입보다 안정적인 제품 판매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업계 #관계자 #“3월 #계절적 #성수기 #대비 #필수 #제품 #매입 #필요 #상황 #넘기 #쉽지 #판매 #수익성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