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협회, 韓-과테말라 무역 확대 추진
까를로스 라미로 마르티네스 알바라도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왼쪽)과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 <한국수입협회>한국수입협회는 까를로스 라미로 마르티네스 알바라도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과 지난달 30일 두 나라 사이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해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무역사절단과 비즈니스 포럼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과테말라가 자원, 농산물, 지리적 입지 측면에서 한국과 상호보완성이 높고 멕시코, 북미, 유럽, 중남미를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생산·물류 거점으로서 높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향후 양국 기업 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과테말라 등 중남미 주요 국가와의 협력으로 농산물·식품·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 우수한 해외 제품과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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