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2025년 매출액 전년比 9.5% 감소

업계뉴스 2026-03-05

조선업과 풍력, 원자력 등 플랜트 부문 호조에도 기계산업 부진과 설비 교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인해 지난해 태웅(대표이사 장희상)의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3,496억5,36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50억2,227만 원, 54억1,451만 원으로 전년 대비 78.0%, 78.1% 감소했다.

회사는 지난해 산업기계 부문이 부진했던 데다 탄소강과 합금강, STS 등 주요 제품군 단가가 하락했고, 생산설비 업그레이드로 인한 조업일 감소가 겹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올해의 경우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조업 설비 투자가 회복되고, 건설 경기도 소폭 반등하는 가운데 에너지 플랜트 부문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태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회사는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전산단1로 15(화전동) 태웅 제강사업부 2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주총회에서는 ▲영업보고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를 실시하고, ▲제3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일부변경의 건 ▲사내이사 허용도 선임의 건(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의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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