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대만 첫 알루미늄 창고 승인

업계뉴스 2026-03-05

미국 원자재 거래소 운영사 CME 그룹이 아시아 지역에서 접수된 신규 창고 신청을 승인하면서 대만 내 첫 알루미늄 저장시설을 승인했다. 아시아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소비 시장이다.

CME는 두 건의 공지를 통해 창고 운영업체 C. Steinweg의 두 건, Pacorini Global Services의 한 건 등 총 세 건의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대만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에 위치하며, 코멕스(Comex) 알루미늄 선물 계약의 인도 가능한 알루미늄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된다.

로이터는 이달 초 CME가 대만과 홍콩을 새로운 비철금속 창고 거점으로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CME가 알루미늄 선물 계약의 아시아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런던금속거래소(LME)는 이미 홍콩과 대만에 창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CME가 대만에서 승인한 알루미늄 야외 저장 총 용량은 9만5,000톤이다. 이 가운데 Steinweg의 두 시설이 각각 5만톤과 2만톤, Pacorini 시설이 2만5,000톤의 저장 능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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