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리스크 속 강세 흐름

시황 2026-03-13

지난 1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402.5달러, 3개월물은 3,39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현물 3,467달러, 3,516.5달러와 3개월물 3,444달러, 3,494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375.51달러에서 시작해 3,558.35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5만2,375톤에서 44만7,30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10일 한때 톤당 3,544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전쟁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발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공급 우려는 남아있다. 알루미늄 제련소는 가동이 중단된 이후 재가동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11일에는 이란 분쟁에 따른 중동 공급 차질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마감했다. 공급 우려와 더불어 LME 창고 인출 주문이 급증해 말레이시아 창고에서 약 10만 톤의 출고 요청이 발생했으며, 리오틴토가 2분기 일본 알루미늄 프리미엄(MJP)을 톤당 350달러로 제시한 것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12일은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약 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중동은 UAE·바레인·카타르·오만 등을 중심으로 세계 알루미늄 생산의 약 9~10%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로, 전쟁 여파로 보크사이트와 알루미나 등 원료 운송과 완제품 수출이 차질을 빚으며 일부 제련소가 감산이나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등 공급 불안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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