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 ‘가격 인상 눈앞, 다가오는 노동절’ 철강價↑

주간동향 2026-04-24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6품목 모두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각) 스틸홈 일일 중국 철강 가격 통계에 따르면,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3,460위안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80위안 상승했다. 냉연강판과 중후판 가격도 각각 50위안, 30위안 올라 3,800위안/톤, 3,410위안/톤을 기록했고, 용융아연도금강판(GI) 가격은 4,060위안/톤으로 20위안 상승했다. 철근(3,340위안/톤)과 H형강(3,300위안/톤)은 각각 30위안, 10위안의 가격 오름폭을 나타냈다.

중국 주요 제강사들이 바오산강철을 시작으로 열연강판 등 일부 제품의 5월 판매 가격을 인상한 것이 시장 거래 가격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바오산강철은 열연강판, 후판, 선재, 봉강 등 11종 제품 가격을 톤당 100위안 인상한다고 10일 밝혔고, 14일 안산강철은 열연강판, 후판, 본계강철은 열연강판에 대해 톤당 100위안 가격을 올린다고 알렸다.

재고가 생산 증가에도 제강사, 유통 모두에서 줄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절을 앞두고 발생하는 보충 수요도 가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노동절 연휴에 들어간다.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협회 주요 회원사들의 강재 생산은 11~20일 일평균 약 202만 톤으로 직전 기간(1~10일) 대비 3.1% 늘며, 2기 연속 증가했다.

생산 증가에도 재고 감소세는 계속됐다. 23일 기준 마이스틸이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제강사들의 5대 탄소강(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선재)재고는 451만 톤으로 일주일 전 대비 4.1% 감소했다. 중국 132개 도시 내 같은 제품 유통재고도 2,091만 톤으로 3.7% 줄었다. 제강사, 유통재고 모두 6주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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