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포스코, 2분기 영업이익 2,700억원…전분기 개선에도 전년보다 감소
포스코가 올해 2분기 철강사업에서 전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수익성은 여전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9조4,200억 원, 영업이익 2,7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8조9,400억 원보다 5.4%, 지난해 같은 기간 8조9,500억 원보다 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2,100억 원보다 28.5%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5,100억 원과 비교하면 46.6%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500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78.1%, 전년 동기보다 85.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9.1%, 전년 동기 대비 79.6%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8조3,500억 원, 영업이익 4,9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3.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000억 원으로 54.7%, 당기순이익은 2,400억 원으로 52.2%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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