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사업에 동이 튼다”…키움증권, 포스코홀딩스 목표가 상향

증권 · 금융 2026-05-07

키움증권이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리튬사업 개선 흐름과 포스코 철강 부문 회복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 이종형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64만원으로 높였다. 

이종형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은 7,070억 원으로 컨센서스 5,950억 원을 상회했다”며 “리튬사업 적자폭이 전분기 대비 820억 원 축소되었고 포스코퓨처엠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이차전지 소재사업부문 영업적자가 전분기 대비 약 1,500억 원이나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7조8,760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급증한 7,070억 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리튬사업 개선 흐름에 주목했다. 이종형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의 핵심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1단계 2.5만 톤 공장의 상업생산 본격화와 함께 3월 들어 가동률이 70%대로 올라서며 가동 이후 처음으로 월단위 영업흑자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탄산리튬 스팟 가격은 올해 초 2만 달러대 근처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5월 초 현재는 2만5,000달러대까지 상승하고 있어 포스코아르헨티나 1단계 공장은 올해 2분기 이후 구조적인 흑자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분석했다. 

올해 10월에는 2단계 2.5만 톤 공장도 준공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내년 하반기부터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의 추가적인 외형 확대와 실적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철강 부문에 대해서는 포스코의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종형 애널리스트는 “중국 철강업황은 부동산 경기부진으로 여전히 반등세가 제한적이지만 국내 판재류 유통가격은 성수기 진입과 함께 3월부터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어 포스코도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의 구조적 흑자전환 기대감과 하반기 포스코의 실적 개선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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