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만 철스크랩 수입 26년 만에 최저

아시아 2026-01-15

대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 철스크랩 수입은 전년 대비 38.4% 급감한 185만4,000톤으로 집계됐다.

대만 철스크랩 연간 수입이 200만톤 선을 밑돈 건 2000년(195만8,000톤) 이후 처음이다. 특히 지난해 수입 규모는 1999년(180만1,000톤) 이후 26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앞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 2022년 293만톤으로 2년 연속 주춤했던 대만 철스크랩 수입은 2023년 342만톤으로 3년 만에 급증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다시 2년 연속 급감하면서 100만톤 후반대까지 내려앉은 모습이다.

지난해 대만 철스크랩 수입 급감에는 저가 빌릿, 선철 대체 수입 등 전반 수요 감소 영향이 컸다.

지난해 국가별 수입은 미국산이 91만톤으로 전년 대비 26.5% 줄었으며 특히 일본산은 44.2% 급감한 38만2,000톤에 그쳤다. 뒤이어 도미니카공화국산 역시 50.4% 급감한 10만5,000톤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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