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배관용강관, 원가부담에 가격 인상 나서
배관용강관 제조업계가 제조원가 상승 등 원가부담에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과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아주베스틸 등 배관용강관 업체들은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전력비, 인건비 등 제반 제조 비용의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글로벌 원·부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와 고환율 기조 장기화로 인한 제조 원가 부담이 기업 내부적으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데 따른 조치다.
여기에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부족 현상이 장기화되어 가격 하락 요인이 없음에도 시장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이에 반해 전력비 및 인건비 등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배관용강관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하는 업체가 한정적인 상황에서 주요 메이저 강관사의 시장 점유율이 높다. 이 때문에 제품 가격 인상분을 제대로 반영해 원가인상분을 반영하겠다 게 강관업계의 설명이다.
지난해 배관용강관 업계는 연관 프로젝트의 감소로 판매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강관 업계는 건설 경기 악화와 동종업계의 판매 경쟁 심화 속에 저가 판매를 지양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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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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