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알루미늄 연간 생산 신기록 달성

업계뉴스 2026-01-26

알코아(Alcoa)가 전 세계 5개 알루미늄 제련소와 1개 알루미나 정련소에서 연간 생산 신기록을 세웠다.

알코아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알루미늄 생산량은 231만9,000톤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이번 생산 증가에는 알루마르(Alumar), 산 시프리안(San Ciprián), 리스트(Lista) 등 여러 제련소에서의 생산능력 재가동이 영향을 미쳤다. 2025년 4분기 단독 생산량은 60만4,000톤으로,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다.

윌리엄 F. 오플링거(William F. Oplinger) 알코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을 돌아보면, 주요 운영·전략·자본 배분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다수의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규율 있는 운영과 재무 집행, 그리고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긍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간 알루미나 생산량은 964만 톤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이는 호주에 위치한 키나나(Kwinana) 알루미나 정련소의 감산 조치가 2024년 중반 완료된 영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코아는 다른 알루미나 정련소 한 곳에서 연간 생산 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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