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 세아특수강 지분 100% 확보해 완전 자회사 편입

증권 · 금융 2026-01-27

세아홀딩스가 CHQ선재 제조업체 세아특수강 발행주식 총수를 모두 보유하여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세아홀딩스는 세아특수강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지배구조 단순화와 경영 효율화를 실현하고 기존 사업 강화와 신사업 발굴 등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세아홀딩스는 세아특수강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세아홀딩스 제외)들이 소유한 주식을 세아홀딩스로 이전했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세아홀딩스는 이번 주식 교환을 통해 세아특수강 발행주식 총수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세아홀딩스는 이날 세아특수강 보통주 830만9,18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지난 2024년 3월 27일 대비 232만2,018주 증가한 수치로, 지분율은 30.14p 상승해 100%가 됐다.

세아홀딩스는 주식 교환의 대가로 오는 2월 12일 세아특수강 보통주식(액면가 5,000원) 1주당 세아홀딩스 보통주식(액면가 5,000원) 0.1348985주를 교환신주로 추가 상장할 예정이다.

세아특수강은 선재·봉강 등 주력 사업이 경기 둔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완전 자회사 전환을 계기로 기술개발 투자 확대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세아특수강은 지난해 12월 임시주총에서 세아홀딩스와 포괄적 주식교환 및 자본 감자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0월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체결안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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