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열연강판] 열연價 강세…“당분간 상승세 이어질 것”

주간동향 2026-02-06

국내 열연강판 유통가격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제조사 공급가격 인상 방침이 시중 거래에 반영되며 가격은 80만 원대 초반 수준에서 형성되는 모습이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산 정품 열연강판 유통가격은 톤당 80만 원 초반대를 형성한 가운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향후 80만 원 중반대까지 올라설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료탄을 중심으로 제조원가도 크게 오르는 가운데 그동안 묶여있던 가격대가 이제는 움직이는 모습”이라며 “당분간 가격은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최근 국내 유통가격 상승은 수입대응재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통시장에서 수입대응재 유통가격은 톤당 79만 원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일부 물량은 톤당 80만 원선까지 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정품과 수입대응재 간 가격 격차도 크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양 제품 간 가격 차이는 톤당 1만~2만 원 수준에서 형성된 가운데 정품의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수입산 열연강판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최근 수입산 유통가격은 톤당 77만~78만 원 수준으로, 전주 대비 약 1만 원가량 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조사 인상 방침이 단계적으로 반영되며 당분간 강보합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설 연휴를 앞두고 시황은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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