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원료동향] 철광석價, 일일·주간 모두 최고

주간동향 2026-05-12

철광석 가격이 노동절 연휴가 끝난 지난주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 통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Fe 61%, 북중국 CFR 현물 기준)은 5월 첫째 주 평균 톤당 110.46달러로, 전주대비 2.71달러 오르며, 올해 처음으로 110달러를 넘었다. 일일 가격은 6일 112.05달러를 기록, 일일 기준으로 올해 가장 높았다. 제철용 원료탄 가격(강점탄, 동호주 FOB 현물 기준)도 지난주 평균 237달러/톤으로, 전주대비 3.50달러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높은 용선 생산 수준과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운송비 상승이 원료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절 연휴(5월 1~5일) 후 선물 시장 재개장 속 철광석 선물 가격 상승이 이번 현물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줬던 것으로 보인다. 6일 다롄상품거래소 철광석 9월물은 장중 2~3%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1~7일 중국 고로 제강사 247곳의 일평균 용선 생산도 239만 톤으로 한 주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3주 연속 240만 톤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다. 이 제강사들의 3월 생산은 일평균 227만 톤 수준에 그친 바 있다.

제강사들의 강재 재고 감소도 원료 구매 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각)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협회 통계 대상 회원사들의 강재 재고는 1,543만 톤으로, 20일 대비 17.2% 감소했다.

한편, 중국 해관총서(GACC)에 따르면, 4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은 1억385만 톤으로 전년동월대비 0.7% 증가했다. 1~4월 기준으론 4억1,859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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