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South32 알루미늄 제련소 가동 유지 추진

업계뉴스 2026-02-11

모잠비크 정부가 호주 광산기업 사우스32(South32)의 모잘(Mozal) 알루미늄 제련소 운영 지속을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에스테바오 팔레 모잠비크 광물자원·에너지 장관은 지난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련소가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사우스32는 지난해 12월 모잠비크 정부와 전력 공급 계약 체결에 실패하면서 오는 3월까지 모잘 제련소를 ‘관리·유지(care and maintenance)’ 상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약 6,000만달러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루미늄 제련은 대표적인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사우스32는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모잠비크 정부 및 전력 공급업체와 수년간 협상을 이어왔으나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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