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단신싱특수관, 650℃ 견디는 ‘니켈계 고온합금관’ 양산
중국 한단신싱특수관(邯郸新兴特种管材有限公司)이 화력발전소 등 고열 환경에 적용하는 GH4070T 니켈계 고온합금관을 양산한다고 선전했다. 회사는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단신싱특수관은 중국 정부 지원으로 화넝그룹, 시안화력발전 연구소, 하얼빈 보일러공장 등과 공동으로 GH4070T(HT700T)강 고온합금강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니켈계 합금관은 650℃도 고열 환경인 화력발전소 주증기(Main Steam) 온도에도 내구성와 사용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이번 양산 성공은 중국이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외국 자재에 의존해 온 관행에서 벗어나게 해줄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며 “고급 소재의 자급자족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고 강조했다.
GH4070T 합금관 양산에는 고온·고압·고부식성 환경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양산공정관리가 관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양산 제품은 하얼빈 보일러공장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는 660MW급 고효율 초임계 순환유동층보일러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 선전 국제디지털에너지엑스포(IDEE·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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