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글로벌 공급 증가 전망

시황 2026-03-06

 

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287달러, 3,302달러로 거래됐다. 4일에는 현물 3,282달러, 3개월물 3,304달러를 기록했으며 5일은 현물 3,267달러, 3개월물 3,288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이란발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비철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아연 광산 생산량은 전년 약 1,195만 톤에서 약 1,280만 톤으로 늘었다. 이러한 공급 확대는 호주, 중국, 인도, 이란,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DRC) 등 주요 생산국에서의 생산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DRC의 키푸시(Kipushi) 광산이 2024년 중반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유럽에서는 아일랜드 타라(Tara) 광산이 재가동되면서 공급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벙커힐(Bunker Hill), 터키의 게딕테페(Gediktepe),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감스버그(Gamsberg) 확장 프로젝트 등이 본격 가동되면서 글로벌 아연 시장은 향후 공급 과잉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조달청은 6일 아연 가격을 547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21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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