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생산 차질에 4년래 최고치

시황 2026-03-06

지난 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269달러, 3개월물은 3,260.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4일과 5일에는 각각 현물 3,378달러, 3,298.5달러와 3개월물 3,372달러, 3,302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199.36달러에서 시작해 3,283.64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6만1,550톤에서 45만9.12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3일 카타르 알루미늄 생산 중단에 상승했다. 이란 드론 공격으로 atarEnergy가 천연가스 생산을 중단하자 카타르 알루미늄 제련소인 Qatalum 역시 금속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면서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관련해 Qatalum의 주주사인 노르스크 하이드로는 고객들에게 불가항력 통지를 발송했다.

4일에도 중동에서 또다른 알루미늄 생산업체가 생산을 중단하자 4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4일 바레인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Aluminum Bahrain(Alba)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운송 문제로 인해 선적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중동 분쟁 확산으로 인한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고, 대체 운송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우선적으로 영향을 받는 고객들에게 배송 지연을 알렸다.

반면, 5일에는 3일 연속 상승 뒤 조정을 보이며 하락했다. 달러 강세와 중동 제련소 관련 추가 소식을 기다리는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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