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
지난 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00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13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4일과 5일에는 각각 현물 1만7,395달러, 1만7,110달러와 3개월물 1만7,575달러, 1만7,32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235달러에서 시작해 1만7,220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7,976톤에서 28만7,550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3일 이란에서의 지정학적 불안에 달러 가치가 높아지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 경로가 불투명해지자 하락했다.
반면, 4일에는 이란이 미국에 접촉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달러가 하락하자 상승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란 공격이 시작된 다음날인 3월 1일 이란 정보부가 제3국을 통해 미국 CIA에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이를 즉시 부인했지만 전쟁 종료 기대감이 높아지며 달러인덱스는 하락했다.
5일은 중동 전쟁 확산 우려에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이 6일째 이어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시장에 확산됐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앞으로 며칠간 보복 공격의 수위를 높이겠다고 경고했다. 걸프 해역 안쪽에선 소형배가 충돌 후 폭발하면서 유조선이 피격됐다는 소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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