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종전 기대감에 상승세

시황 2026-04-03

런던금속거래소(LME) 주석 가격은 중동 정세에 따라 등락을 반복했다.

지난달 31일에는 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4만5,61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4만6,000달러를 기록했으며 1일과 2일에는 각각 현물가격 4만7,795달러, 4만5,250달러 3개월물 가격 4만7,750달러, 4만5,600달러에 머물렀다.

주석 가격은 지난달 31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키우자 상승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더라도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끝낼 의사가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종전 기대감을 자극했다.

연이어 1일에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은 이전 지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총명한 인물로,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안전이 확보될 겨우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2일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고강도 발언을 하면서 하락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로 종전 기대감이 위축되고 위험 회피 분위기가 커졌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계속되더라 #이란 #상대 #군사작전 #끝낼 #의사 #월스트리트저널 #주석 #가격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